많은 희생자들의 나이또래 자식을 둔 엄마입니다. 너무 슬프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대한민국 정부는 사고를 가리고 자기들의 안위와 지지율만 걱정하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왜 기동대가 배치되지 않았는지, 왜 마약수사에만 경찰들이 집중되었는지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책임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고인이 된 수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88 님
2022-11-28
꿈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 고인이 마땅히 누렸어야할 미래가 닫혀버린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827 님
2022-11-28
피어보지도 못하고 가신 청춘들께 한없이 미안합니다. 그곳에서라도 평안하시길. 세상의 모든 신들이 당신들의 영혼을 따스히 안아주고 희생자 가족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8983 님
2022-11-28
명단이 공개되고 유가족분들의 절규어린 기자회견을 생방송으로 보았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대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어떻게 버티실까 차마 헤아릴수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추모는 진상규명이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진상규명이 제대로 밝혀지고 처벌자가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조문객 #18931 님
2022-11-28
사랑하는 이를 하루 아침에 잃은 애닳는 마음을 어찌 안다하겠어요. 그저 짧은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8944 님
2022-11-28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돌아가신 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90 님
2022-11-28
마음이 아파요 할로윈에 놀러간것은 잘못이 아닌데 왜 이런일을 당해야하나요? 제대로된 추모도 받지못하고 미안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
- 조문객 #18883 님
2022-11-28
부디 영면하세요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꼭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차마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가족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세월호 참사앞에서 너무나 참담한 심경에 안산에서 미친듯이 울부짖은게 생생한데....
또 다시 이렇게 참담한 상황이 벌이지다니...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들의 평안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조문객 #18803 님
2022-11-28
어서빨리 진상이 명명백백 밝혀져 다시는 이 땅에 이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이 참사, 억장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735 님
2022-11-28
이름도 사진도 없이 허망하게 떠난 희생자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제대로 지켜주지도, 불러주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당신들의 어떻게 된 이유인지 알려드릴께요. 부디 지금 계신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 조문객 #18723 님
2022-11-28
세월호 그당시의 멍함이 다시 밀려와 가슴이 아픈일이 없기를 다시는 없길 바랬건만 다시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 그때는 모릅니다.. 첨엔 멍하다...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우울함과 답답함..또 다시 희생자가족들의 사투를 다시 봐야하는 씁쓸함... 누군가 그럽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되지않겠냐고...희생자 가족들에게 힘이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할말이 안 떠오릅니다...
그냥 힘내시라고....밖에..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지만..힘내시라고
- 조문객 #18686 님
2022-11-28
좋은곳에가렴 한나야..
조한나 님
에게
- 조문객 #18313 님
2022-11-27
애진아 그때 지하철에서 만나고 장문의 디엠으로 감동시켜줬던거 기억해? 넌 여전히 멋있고 나한테 고마운 마음만 전해준 좋은 친구였어. 덕분에 학원 알바도 하고.. 진짜 애진이 말대로 꿀이었어! 초중고 함께 나오고 너가 내 친구였다는게 자랑스러워.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데 너는 이제 하늘에 잘 도착했니? 너라면 그 곳에서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아! 장례식장에서는 너한테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아.. 너무 고마웠고 미안하고 동경해 애진아. 오랫동안 너와의 추억과 애진이를 기억할게. 사진 속 너가 너무 예쁘더라. 역시 넌 웃는게 예뻐 ^*^ 그 곳에서는 편하게 행복하게 잘 쉬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애진이 몫까지 열심히 살게. 아 그리고 부모님 역시나 참 좋으신 분들이더라. 역시 애진이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였어. 너 이름에 들어간 애가 사랑 애자같다는 생각 많이 했거든. 애진아 좀 많이 의식의 흐름이지? 너가 행복하기를 바라. 고마웠어 애진아!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077 님
2022-11-26
158명 숫자로만 들을때도 어찌 그 많은 사람이 희생될 수 있었나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이름 하나 하나를 보니 정말 너무 많은 하나 하나의 죽음이 158번이었음이 더욱 다가와 그 슬픔의 무게가 너무 무겁습니다. 꽃 같은 젊은이들의 죽음이 너무 한탄스럽고 다시는 이땅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게 우리 남은 사람들의 책임이라 마음에 새겨 넣습니다. 부디 곳에서는 아픔없이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문객 #16184 님
2022-11-18
꽃보다 예쁘고 별보다 빛났던 젊은이들을 황망하게 보내며 이 사회가 안전하게 돌아가는지 감시자 역할을 했어야 했던 어른으로서 너무도 미안합니다.
- 조문객 #14812 님
2022-11-15
서로가 남탓하길 운운하며 서로가 분열되고 지켜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조문객 #14811 님
2022-11-15
유가족이 아님에도 이름만 보아도 마음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의 지금 심정은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기다린 날에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려고 걸었던 골목에서 그렇게 생을 마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생이 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부디 좋은 곳에서 더 없이 귀한 존재로 태어나셔서 오래 오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은 자로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 지 밝혀질 수 있도록 손을 보태겠습니다.
- 조문객 #14689 님
2022-11-15
어머님이 아드님을 무척 자랑스러워하셨던 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자랑이자 보물이었던게죠. 잠시나마 이 지옥같은 땅에 당신같이 곱고 아름답고 착한 영혼이 머물러주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영면하시고, 어머님과 가족분의 평안을 빕니다. 저역시 이렇게 떠난 젊은 청춘들을 보니 마음이 많이 이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단이님 친구들이 이태원역에 포스트잍을 붙인걸 봤어요. 포옹하면 답답할테니 다음에 보면 악수하자 적어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부디 편안한 곳에 가시길 진심을 다해 빌어봅니다.
김단이 님
에게
- 조문객 #12702 님
2022-11-15
남아계신 가족들에게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부족한 사람이오나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 조문객 #10990 님
2022-11-12
마음이 넘 아프고, 눈물만 흐릅니다. 희생자분들을 마음속에 각인하겠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도 그리 될 수 있는 참사였습니다. 아픔 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0854 님
2022-11-11
배우를 꿈꾸셨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0846 님
2022-11-11
아, 너무 마음 아파요. 한국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진짜 미안합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10월 29일에 어떤 참사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사망자들도 있었고 그보다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특히 이런 큰 사고가 있었는데 뉴스에선 그분들 이름도 안알려주고 그래서 .. 그 분들을 위해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845 님
2022-11-11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도 멋진데 그 멋진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게 숨쉬기를 기원합니다ㅠ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삶을 마감하기에 너무 아름답고 짧은 인생인데 한국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ㅠ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너무 어린 나이인데 짧은 인생을 안타깝게 마감하게 되어서 정말 슬퍼요ㅠ 하늘.나라에서는 자유롭게 숨쉬기를,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한국을 정말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안타까운 일을 겪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너무 안타까워요. 고국에 있는 가족분들이 많이 슬퍼할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해사한 웃음이 예쁜 애진님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못다이룬 꿈 이루시고 항상 웃는 길 가득하길 바랄게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634 님
2022-11-11
이름도 사진도 없는, 누구에게 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조문. 뒤늦게라도 그대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르는 사람인 저도 마음이 아픈데 유족들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애진아 어디선가 환하게 웃고 있지? 거기선 아픈 일이 없길 길이길이 바라고 있을게.. 고마웠어 내게 즐거운 유년시절을 만들어줘서!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480 님
2022-11-09
왜 우리는 아직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들도 다 채우지 못했을까요. 실존하는 인물이 허망하게 떠난 것이 아직 와닿지 않습니다. 제 친구, 제 동생, 저의 형과 오빠, 언니와 누나들입니다. 살아있음이 죄스럽게 다가옵니다.
안타깝고 황망한 이별 앞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국가 부재라는 씻을 수 없는 죄과.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7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뉴스공장에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532 님
2022-11-28
명단이 공개되고 유가족분들의 절규어린 기자회견을 생방송으로 보았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대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어떻게 버티실까 차마 헤아릴수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추모는 진상규명이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진상규명이 제대로 밝혀지고 처벌자가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조문객 #18931 님
2022-11-28
사랑하는 이를 하루 아침에 잃은 애닳는 마음을 어찌 안다하겠어요. 그저 짧은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894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20 님
2022-11-28
간절히 마음을 모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2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892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20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승원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송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나라를 되찾겠습니다....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891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17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승연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남훈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90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0 님
2022-11-28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돌아가신 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90 님
2022-11-28
마음이 아파요 할로윈에 놀러간것은 잘못이 아닌데 왜 이런일을 당해야하나요? 제대로된 추모도 받지못하고 미안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
- 조문객 #18883 님
2022-11-28
부디 영면하세요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꼭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까운 인재를 잃었네요 부디 영면하세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8847 님
2022-11-28
편히 쉬어요.. 미안합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883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25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차마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가족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세월호 참사앞에서 너무나 참담한 심경에 안산에서 미친듯이 울부짖은게 생생한데....
또 다시 이렇게 참담한 상황이 벌이지다니...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들의 평안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조문객 #1880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1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06 님
2022-11-28